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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난연(내연) CD 전선관의 현실(소비자블로그 외)
[ 2015-06-16 10:01:3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114        
소비자가 느끼는 현실을 본인 블러그에 올리셨네요..

http://blog.naver.com/lscemail/220311613487

http://blog.naver.com/fort0901/220263006165

http://cafe.naver.com/kimyoooo/231081

http://blog.daum.net/tangleguy/18221974


당사는 항상 기본에 충실합니다.


*참고

- 난연(내연) : 불이 붙으나 30초 이내 꺼지는 것

- 불연 : 불이 붙지 않는 것..




포털 사이트에 "불량 전선관"을 검색하시면

불량 난연CD전선관에 KS인증을 붙여 유통 시킨 사건이 나옵니다

http://tvpot.daum.net/v/vb138rrR2RrkrkZ33wr8816

2013 년도 일이죠  이 사건 이 후로 불량전선관 유통이 근절 될 줄 알았는데

벌금형으로 마무리가 되어버리고 마니 시장은 여전히 이런 식이 되어 버렸죠.

무늬는 KS,난연 전선관 이고 실제로는 일반(비KS)전선관..

그러나 가격은 난연 전선관 가격..


소비자를 기망 하고 아주 나쁜 범죄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난연은 백색이라는 인식이 불량품을 양산 시켰다고 생각이 됩니다.

난연 초기에는 비난연과 구분하고자 난연은 백색으로만 생산 하였으나

현재는 비난연 자체가 KS 인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KS제품은 백색을 포함하여 모든 색상이 난연 입니다.

또한 현재는 원칙적으로 비난연 제품의 사용처가 없습니다.
(건축, 소방법 상 건물에 들어가는 제품은 KS 규격 동등, 이상의 제품 사용하여야 함)

무조건 KS 규격 난연 제품을 당연히 사용해야 함에도

시중에 나와있는(전업사,청계천 등 판매상) 백색CD는 95%가

난연이 아예 안되면서 KS마크를 붙여서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른 경우 에는 제품 자체에 KS마크는 없으나 'KS 인증 회사'로 표기하여

마치 제품이 KS 인증을 받은 제품인 양 속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2018년 : 추가

전선관에서 난연의 필요성은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발화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항간에 콘크리트 매입은 비난연을 써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대두 되는데

전선이 합선 되거나 스파크가 일어나면 800도에서 1000도의 온도가 순간 발생하게 됩니다.
(유화 제품의 발화 점은 보통 250 도임.)


차단기가 정상 작동하여 위험 요소를 제거해주면 괜찮겠지만

우리나라 전기 공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설치 후 재 점검이 이루어지고 일정 기간 후 교체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 하다 보니 합선이나 누전에 의한 화재가

빈번히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선관에 난연 성능을 추가하여

발화 원인이 되는 합선이나 누전이 되어도

발화 점을 만들지 않게 하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현 정상적인 KS의 제품은 스파크나 합선에 의한 발화가 되지 않습니다.


콘크리트는 매입용만 비난연을 쓰고

노출이나 이중 천장에는 난연을 쓰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러한 방법으로 시공 하라고 되어 있었으나
(이전에 KS 및 전기 설비 기준 : 콘크리트 매입은 CD(비난연일 때), 노출은 난연PF )

그렇게 하지 않는  현장이 너무나 많아서 CD도 난연을 사용하도록

2006년도에 정부에서 강제로 법을 바꿔 버렸습니다.

하여 지금은 KS 개정으로  CD가 난연이 되면서

CD와 PF의 사용처가 같아졌습니다.



지금도 많은 현장들이 이중 천장 및 은폐,노출에 비난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건축 주 및 시공 책임자들이 책임 있는 시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난연 제품의 유독성에 대해서 최근 문의가 많으신데
 
     난연 제품은 전기로 인해 발화 하지 않으며 화재가 나지 않습니다.

     또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전선관에 불이 닿으면

     온도에 의해 녹아 없어지는 부분이 더 크며

     건축물의 화재 시 유독 물질은 전선관 보다는

     건축 인테리어(바닥재, 창호재, 벽지, 기타 등 등)의 영향이

     더 크게 발생됩니다. 전선관의 유독 물질 부분은 미비합니다.